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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제31회 동의가족 이웃사랑 헌혈릴레이 진행2015-10-30 관리자 2951동의대, 제31회 동의가족 이웃사랑 헌혈릴레이 진행 동의대 사회봉사센터는 ‘제31회 동의가족 이웃사랑 헌혈릴레이’를 10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2주간 헌혈의 집 동의대센터(생활과학대 112호)에서 진행하고 있다. 헌혈의 집에서 만난 기계공학과 2학년 이상우 씨와 여형태 씨는 “우연히 지나가다 헌혈의 집 홍보활동을 보고 관심을 가지게 되어, 6달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를 돕는다는 마음에 헌혈을 하고 나면 뿌듯하고, 봉사라는 점에서 기쁩니다. 헌혈 참여에 따라 영화표나 상품을 주기도하여 즐거움은 두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저희 학과 동기들도 이런 의미에서 친구들끼리 삼삼오오 모여 공강시간이나 수업 후에 헌혈을 하고 있습니다”고 전했다. 헌혈의 집 동의대센터 신윤희 실장을 만나보았다. - 헌혈 참여도가 궁금합니다. 3일째 진행되고 있는 2015-2학기 헌혈릴레이는 1학기보다는 좋은 성적으로 첫 날122명, 두 번째 날 152명, 세 번째 날 140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시험기간이 겹쳐서 그런지 학생들의 참여율이 낮았었습니다. 매년 1,3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는데, 1학기에는 1,128명의 학생들이 헌혈에 참여해 주었습니다. 헌혈릴레이는 매학기, 매년 헌혈을 지속적으로 한다는 의미입니다. 동의과학대학을 시초로 학교 안에 헌혈의 집이 생긴 건 동의대가 두 번째입니다. 그렇지만 위치가 눈에 띄지 않아 4년간 학교를 다녀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 왜 헌혈을 해야 할까요? 혈액이 전국적으로 많이 부족한 상황에 O형은 2.3일분, A형은 2.1일분, B형은 6.1일분, AB형은 3.5일분으로 하루 5인분 이상이 되어야 전국적으로 혈액 제고 수가 맞는데, 그렇지 않고 혈액수가 미달인 상황이라 혈액이 부족합니다. 학생들이 헌혈릴레이 시기에 많이 참여하면 전국적으로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이 시기가 혈액이 부족한 때여서 동의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찾아오는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에피소드가 있을까요? 처음에는 야외에서 3일간 진행하였는데 아무래도 야외에서 진행하다보니, 학생들의 긴장 등 위생상 문제가 생겨 19회부터는 헌혈의 집에서 하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행사를 진행하면서 재미있는 점은 의외로 많은 학생들이 양말을 너무 좋아해 놀랐습니다. 그래서 양말을 추가로 구매해 두었습니다. SNS 홍보목적으로 입구에 학과별, 동아리별 나무를 만들어 헌혈 수만큼 스티커를 붙여 헌혈을 많이 한 학과를 뽑고 있습니다. 저희는 무엇을 직접 만든 적이 없어 나무 만들기가 너무 힘들고, 나무형태가 만들어지지 않아 끙끙거리고 있을 때, 패션디자인학과 4학년 이슬기 학생으로부터 나무틀을 완성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일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수 있어서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 학교나 학생들에게 바라시는 점이 있다면? 학교에 홍보문제를 건의하고 싶습니다. 헌혈의 집 위치가 좋지 않아, 여름에는 종종 습기 때문에 걱정입니다. 또 봉사인증제도가 없어지면서 헌혈하는 학생들의 숫자가 급격히 줄었습니다. 학교 안의 헌혈의 집이니,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헌혈을 하게 되면 영화표와 추첨을 통해 각종 상품권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행사에는 3명 이상이 모여오면 양말을 주고 있습니다. 헌혈자 수가 적어지면 장비나 인력이 빠지게 되거나, 헌혈의 집이 없어질 수 있습니다. 헌혈을 하면 4시간의 봉사시간이 인증되니 나중에 취업이나 이력서에 도움이 됩니다. 학생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취재 : SNS홍보대사 설다혜(패션디자인학과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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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대학창조일자리센터 개소식 & 청년취업 페스티벌 개최2015-10-28 관리자 2958동의대, 대학창조일자리센터 개소식 개최 대학청년고용센터를 대학창조일자리센터로 확대·개편 2021년 2월까지 5년 5개월간 취업지원 위해 총27억5천만원 지원 동의대(총장 공순진)는 지난 10월 28일 오후 2시 지천관 광장과 자연과학관 1층 대학창조일자리센터에서 ‘동의대학교 대학창조일자리센터 개소식’과 다양한 청년고용정책을 홍보하고 참여를 안내하는 ‘청년취업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의대 공순진 총장과 대학관계자,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이주일 청장, 부산광역시 김윤일 신성장산업국장,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테크노파크,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경제진흥원, 부산벤처기업협회, 부산희망리본 사회적협동조합, 부산진여성인력개발센터, 부·울·경 대학교 취업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청년층의 취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미래창조과학부의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해 종합적인 취업·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 청년고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8월말 전국에서 동의대를 비롯하여 21개 대학이 선정되었다. 사업기간은 올해 10월부터 2021년 2월까지 5년 5개월간이며, 이번 사업에 선정된 대학에는 연간 5억원, 총 27억5천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동의대는 대학창조일자리센터 개소에 따라 다양한 취업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학년·전공별 특성화된 진로지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대학 내 진로지도 및 취업지원기능을 연계한 인프라 구축, 고용부의 청년고용 및 취업지원서비스 지원 확대, 미취업 졸업생에 대한 프로그램 개발 등의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또 지역의 청년층 취업난 해소를 위해 지자체, 고용센터, 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의 청년 고용거버넌스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동의대 이철균 인재개발처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입학부터 졸업이후 취업이 될 때까지 맞춤형 및 원스톱 취업지원이 가능하게 된 만큼 학생들에게 밀착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여, 청년 취업난 해소에 기여하게 되었습니다”며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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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국문․문예창작학과 정찬 교수 제32회 요산김정한문학상 수상2015-10-28 관리자 2936동의대 국어국문?문예창작학과 정찬 교수 제32회 요산김정한문학상 수상 동의대 국어국문?문예창작학과 정찬 교수는 장편소설 ‘길, 저쪽’으로 지난 10월 23일 제32회 요산김정한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시상식은 10월 29일 오후 6시 부산일보사 대강당에서 진행되었으며, 상금은 2천만원이다. 부산일보사가 주최하는 요산김정한문학상은 한국 리얼리즘의 뿌리가 된 요산의 비판적 문학 정신이 깃든 작품에 수여된다. 정 교수는 “요산 선생의 문학 정신이 갈수록 더 소중해지는 이 척박한 시대, 작품으로 요산 선생과 관계를 맺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요산김정한문학상 심사위원회는 “작가는 작중 인물들의 사상적 순정성을 통해 진실과 존엄이 사라진 세계를 격렬하게 비판한다. 그래서 이 소설의 ‘저쪽’은 다른 세상을 꿈꾸며 온몸을 내던지는 실존의 기투를 가리킨다”고 하면서 “요산 문학의 요체가 교조적 이념을 경계하고 모든 생명을 사랑하는 데 있듯이, ‘길, 저쪽’은 삶의 심연을 들여다본 작가가 ‘저쪽’에 대해 치열하게 고뇌한 산물이다. 순결한 꿈을 지닌 인간의 위엄과 불완전성을 동시에 드러내고, 이로써 ‘길, 저쪽’이 후일담 소설을 넘어서게 되는 성과도 이런 고뇌에 근거한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 정찬 교수는 1953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한 후 동아일보 출판국 기자로 있던 1983년 중편소설 ‘말의 탑’으로 등단했다. 2007년부터 동의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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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상경대학, 제5회 채용박람회 개최2015-10-28 관리자 2630동의대 상경대학, 제5회 채용박람회 개최 한길해운항공(주), 파크하얏트부산 등 30여개 업체 참여 동의대(총장 공순진) 상경대학(학장 강준규)은 10월 27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국제관 효민갤러리와 화상회의실, 석당아트홀 등에서 제5회 상경대학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날 채용박람회는 재학생과 미취업자 대상으로 취업특강과 채용부스가 운영되었다. 이번 박람회는 한길해운항공(주)와 파크하얏트부산, 미래고속관광(주), 엔디티엔지니어링(주), ㈜토탈소프트뱅크, 송월타월(주), ㈜한진, ㈜불스브로드밴드, KEB하나은행 등 30여개 업체가 참여했다. 오후 2시부터 석당아트홀에서 진행된 취업특강에는 200여명의 상경대학 학생들이 참가하였으며, 공순진 총장과 강준규 상경대학장, 상경대학 교수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공순진 총장은 특강에 앞서 진행된 격려사에서 “이번 박람회는 대학생의 취업을 돕기 위해 취업특강과 취업면접, 취업 멘토링 등의 여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 대학은 취업에 강한 대학입니다. 날이 갈수록 취업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역량을 개발하여 경쟁력의 우위를 갖기 바랍니다.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못 당하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겁게 일하는 사람을 못 당한다고 하였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취업을 준비하길 바랍니다”고 전했다. 이어서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주영 강사가 진행한 취업특강은 ‘중견기업 / 히든 챔피언 바로알기’를 주제로 취업준비와 관련하여 인턴십 준비, 취업전략과 중견기업의 정의, 중견기업에 대한 대학생의 인식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동의대 상경대학은 재학생과 졸업생의 현장면접을 통한 취업률 증대와 채용정보 제공, 취업컨설팅을 통한 자기맞춤형 취업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채용박람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취재 : SNS홍보대사 신재호(경영학과 3학년) 백서우(광고홍보학과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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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부산진경찰서와 경․학 교류협력 협약 체결2015-10-28 관리자 2774동의대, 부산진경찰서와 경?학 교류협력 협약 체결 과학수사 분야와 4대 사회악 근절 등에 상호 협력 동의대(총장 공순진)와 부산진경찰서(서장 이흥우)는 10월 28일 오전 10시, 동의대 총장실에서 ‘경?학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과학수사 분야와 4대 사회악(학교폭력, 성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근절, 범죄피해자의 보호 및 피해자의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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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제31회 이웃사랑 헌혈릴레이 개최2015-10-27 관리자 2388동의대, 제31회 이웃사랑 헌혈릴레이 개최 헌혈의 집 동의대센터에서 10/26 – 11/6까지 2주간 진행 동의대(총장 공순진) 사회봉사센터(소장 홍한국)는 제31회 동의가족 이웃사랑 헌혈릴레이를 10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2주간 헌혈의 집 동의대센터(생활과학대 112호)에서 진행하고 있다. 동의대의 헌혈릴레이는 부산지역 대학 내 최초의 헌혈의 집 개소를 기념하기 위해 1999년 2학기부터 매학기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4월에 진행된 제30회 헌혈릴레이 행사 참여자 1,128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모두 38,460명이 이웃사랑 헌혈릴레이에 동참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과 함께하는 이번 헌혈릴레이에 1,200여명의 학생들이 동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행사 첫날인 10월 26일에는 모두 122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하는 재학생들에게 무료영화관람권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커피교환권과 외식상품권, 문화상품권, 햄버거세트 교환권 등의 경품과 최다헌혈 학과 및 동아리에도 상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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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동문회 재학생 11명에게 장학증서 수여2015-10-23 관리자 2695동의대학교(총장 공순진) 직원동문회(회장 김진희)는 개교 38주년을 맞아 10월 23일(금) 오전 11시,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재학생 11명에게 100만원씩 총 1,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모교 출신들의 후배 사랑으로 모임을 시작한 직원동문회는 지난 1996년부터 일정액의 기금을 조성하여, 매년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으며, 직원동문회는 현재 134명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매년 5명에게 주어지던 장학금은 2009년부터 수혜인원을 늘려 단과대학별로 1명씩 총 9명의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였고 올해부터 2명을 추가 선발하여 총 11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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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교수회 장학증서 수여2015-10-23 관리자 2903동문교수회 장학증서 수여 동의대학교 동문교수회(회장 데이터정보학과 최승배 교수)는 21일 오후 4시30분 본관 2층 회의실에서 동문교수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지난 2004년 10월, 5명의 동문교수들이 발족한 동문교수회는 2015년 현재 37명의 동문교수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 장학사업을 시작하여 2015년 현재 6회째를 맞고있다. 이날 행사에서 동문교수회는 국어국문문예창작학과 백주희 학생을 비롯한 14명의 학생들에게 100만원씩 총 1,4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하였으며, 동문교수회장 최승배 교수는 "동문교수회 장학금은 일반장학금과는 달리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더욱 더 열심히 공부하도록 하여 우리 학교를 빛낼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설립되었기 때문에 타 장학금과는 달리 매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며 지금은 1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지만 차후에는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그 수혜범위를 늘려 가고자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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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화영오토텍 표근봉 회장, 동의대 학생 4명에게 장학금 전달2015-10-20 관리자 3075(주)화영오토텍 표근봉 회장, 동의대 학생 4명에게 장학금 전달 (주)화영오토텍 표근봉 회장은 지난 10월 20일 오전 11시, 동의대 본관 총장실에서 동의대 학생 4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 250만원씩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동의대 신소재공학과 3학년 윤성원 씨와 환경공학과 4학년 천서녕 씨, 디지털콘텐츠공학과 3학년 최명완 씨, 영화학과 4학년 배연희 씨가 장학금을 받았다. 표근봉 회장은 올해 3월에 동의대에 발전기금 1억5천만원을 기탁하였으며, “급변하는 글로벌 세계에 창의적으로 대처하는 많은 인재를 배출하고, 미래를 선도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는 동의대의 발전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고자 합니다”고 전했다. 한편 표근봉 회장은 지난 3월 9일에 자동차 부품의 새로운 기술개발과 실용화를 통해 초일류 기업을 건설한 업적으로 동의대로부터 명예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61년 충북 단양에서 태어난 표근봉 회장은 1993년 부산 사상공단에서 6명의 직원과 화영오토텍으로 출발하여, 현재는 (주)화영테크윈, ㈜화영글로벌 등 설립 20년만에 직원 200여명, 연매출액 1,650억원(2014년 기준)의 강소기업으로 성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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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제2회 산학협력상 ‘석당메달’ 시상2015-10-20 관리자 2698동의대, 제2회 산학협력상 ‘석당메달’ 시상 개인연구 수행성과가 우수한 한의학과 최영현 교수 수상 동의대(총장 공순진)는 10월 20일 오전 10시, 본관 회의실에서 교무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의학과 최영현 교수(항노화연구소장)에게 산학협력상인 ‘석당메달’을 시상했다. 동의대 산학협력단(단장 김선호)은 산학협력을 통해 대학의 재정 증대에 크게 기여한 교원에게 매년 산학협력상을 수여하고 있다. 순금 한 냥으로 만들어진 메달의 석당이란 명칭은 평소 국가발전에 기술의 중요성을 매우 강조하셨던 동의대학교 설립자 고 김임식 박사의 호이다. 그 뜻을 기리고자 순금메달에 석당의 얼굴을 새겨 넣었다. 최영현 교수는 “산학협력의 성과는 연구를 바탕으로 나온다는 생각으로 연구에 매진한 결과인 것 같습니다. 함께 일하는 연구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연구자가 우대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으면 좋겠습니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동의대는 지난해부터 연구수행 성과가 뛰어난 교수를 선정하여 시상해 오고 있다. 지난해 처음 제정된 석당메달의 수상자는 융합부품공학과 이원재 교수와 오원태 교수, 신소재공학과 박영도 교수다.